묘반 유노사토 유노하나 제조직매소

유노하나 중요무형민속문화재

에도시대 때부터 변치않는 제조법 전승되는 정신과 기술

국가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된〈약용 유노하나〉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문화재지정을 받은 유노하나의 제조가술

「〈벳푸의 유노하나〉를 제조하는 기술이 2006년 3월 국가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묘반제조의 기술을 전승받은것으로 에도시대 때부터 변하지 않는 제조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심의회는 2006년 1월에 문부과학대신이 제기한 중요무형민속문화재 6건을 문화청 장관에게 답신, 2006년 3월 15일 문화재 보호단체 〈묘반온천의 유노하나 제조기술 보존회〉를 인정하였습니다.

보호단체 : 묘반온천 유노하나 제조기술보존회

문화재의 개요

01 문화재의 특색

이 기술은 유노하나움막이라는 제조시설을 만들어, 움막내부에서 뿜어나는 온천증기와 청점토를 이용하여 유노하나의 결정을 만들어내는 독특한 민속기술이다.

02 문화재의 설명

이 기술은 오이타현 벳푸시의 묘반온천에서 에도시대때부터 시행되고 있는 유노하나를 제조하는 기술로, 제품인 유노하나는 옛날에는 약으로서 음용・도포되었는데, 현재는 입욕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作

작업형태는, 유노하나의 움막만들기와 움막의 내부에서 유노하나를 결정화시키는 작업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유노하나의 움막은 뜨거운 증기가 솟아나는 바닥위에 짚이나 억새로 지붕을 이어 만드는데, 움막내부에서 온천증기가 일정한 강도로 골고루 분출되어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유노하나의 결정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와 같이 유노하나는 온천의 침전물 등을 채취하는것이 아니라, 유노하나움막이라는 특수한 제조시설을 만들어 내부에서 분출증기와 청점토를 잘 이용하여 유노하나의 결정을 만들어내는, 전국 어디에서도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는 귀중한 민속기술이다.

문화청문화재부전통문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