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반 유노사토
유노하나 화장품
피부에 힘을
전 세계에서 이곳뿐인
‘유노하나 화장품’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노하나 배합’ 유노하나 화장품.
온천의 축복을 당신의 피부로 느껴보십시오.
이곳에 밖에 없는! ‘유노하나 화장품’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노하나 배합’ 유노하나 화장품.
온천의 축복을 당신의 피부로 느껴보십시오.
이곳에 밖에 없는! ‘유노하나 화장품’
유노하나 성분과 약용 숯, 해양 심층수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세정감을 가진 저자극 타입의 비누. 피지나 더러운 부분을 깨끗이 씻어내 목욕 후와 같은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유서 깊은 벳푸 묘반 온천 ‘유노하나’의 자연 온천 성분을 포함하여 씻은 후에도 촉촉. 거품망으로 거품을 내어 부드러운 거품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듯이 부드럽게 세안해주십시오.
자외선과 건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 결을 정돈하며 수분까지 더해주는 가방 속 필수품. 보습성이 뛰어나 냉난방을 켠 실내에서 건조 예방으로, 화장 위에 한 번 뿌리는 것만으로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화장수 대신 아침, 점심, 저녁에 사용. 건조한 피부에는 하루에 몇 번이든, 화장 위에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얼굴부터 전신까지 촉촉함을.
얼굴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보습 젤. 오일이 들어가지 않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에 중독됩니다.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촉촉함을 유지해주므로 부분 케어에도 적합합니다. 로션 대신 아침, 점심, 저녁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얼굴에는 문지르지 말고 양손으로 누르듯이 펴 바르고, 목욕 후는 물론 팔꿈치와 발뒤꿈치 등 거친 부위에는 어디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남성은 면도 후의 까칠한 얼굴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인기 만점인 ‘유노하나 전신 젤’을 그대로 마스크팩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습 성분 유노하나와 히알루론산 첨가. 일본산 마스크에 25mL의 미용액이 듬뿍.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눈가와 입가에 마스크를 맞춰 얼굴 위에 올리고 그대로 10~15분 정도 기다려주십시오. 피부에 남은 미용액은 손바닥으로 흡수시켜주십시오.
유노하나의 보습 성분을 듬뿍 사용한 핸드크림은 촉촉함도 듬뿍.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라 1년 내내 사용 가능합니다.
손가락 전체를 사용하여 손등에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하듯이 흡수시켜 주십시오.
스킨 케어 크림 처방으로 로션 같은 사용감. 촉촉한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면서 바른 직후에 백탁 현상이 없고 피부에 금세 스며듭니다.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B파, 거무스름해진 피부, 기미, 피부 처짐의 원인이 되는 A파를 차단합니다.
얼굴부터 전신, 자외선이 신경 쓰이는 부분 케어에도. 적정량을 피부에 펴 발라 화장 프라이머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나 땀을 흘린 부분은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걸 추천합니다.
액체 유노하나와 히알루론산, 콜라겐이 보습을 돕고, 사과산과 구연산이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합니다. 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마사지 소금으로 바디 케어를!
살구씨의 미세한 입자와 소금에 의한 마사지 효과, 세정제의 배합으로 동시에 몸을 씻을 수도 있습니다. 얼굴부터 전신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여린 피부 부위에는 힘을 줘서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땀과 피부의 더러움, 먼지 등 두피의 더러움을 확실히 제거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듭니다. 또한 살균 효과가 높은 ‘유노하나’ 성분의 작용으로 두피를 확실히 씻어주고 비듬을 억제하며 모근부터 건강하게 힘과 탄력을 더해주는 등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거품이 잘 나 씻은 후 산뜻합니다.
첫 번째로 모발에 묻은 더러움을 씻어냅시다. 두 번째 샴푸에서는 두피를 상처입히지 않도록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거품으로 씻어냅니다.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버리기 쉬우므로 충분한 물로 헹궈주십시오.
트리트먼트 효과가 있는 스킨 케어 제품에도 사용하는 풍부한 성분을 배합. 또한 유노하나의 힘으로 모발 내부를 재생하고 두피를 건강으로 이끌어 빗기 좋고 부드럽게 모발을 보호하며 광택을 유지합니다. 고급 컨디셔너로 아름다운 모발을 만듭시다.
샴푸 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두피를 마사지하듯 흡수시킨 후 충분히 헹궈주십시오. 씻은 후엔 머리카락을 문지르지 말고 수건으로 누르듯 말려주십시오.